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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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 하나로…’ 상가 전문 절도범 구속
[일요신문]수도권 일대 상가 등을 돌며 철사 하나로 출입문 번호키를 열고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온 40대가 구속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 26일 과천, 안양, 분당, 부천, 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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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속옷 입는 게 즐거워” 300여점 속옷 훔친 40대 남성
[일요신문]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남성 이 아무개 씨가 붙잡혔다. 이 씨가 여성 속옷을 훔친 이유는 특이하게도 “입는 것이 즐거워서”였다. 1일 정읍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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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민원서비스 질 향상
[일요신문]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월부터 시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화 친절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전화친절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친절 마인드를 확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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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점만 골라 절도한 30대…“훔칠 물건 없으면 밥, 떡 먹고 달아나”
[일요신문] 영세상점들에 들어가 수십 차례 금품을 훔치거나, 밥과 떡을 먹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이 아무개 씨(34)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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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아들, 펜션에서 16만 원 든 지갑 훔쳐
[일요신문] 경기 양평경찰서는 펜션에 들어가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 아무개 씨(30)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일 오전 1시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펜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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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의원 아들 담배 절도 의혹 미스터리
[일요신문] ‘여당 의원 아들 담배’ 지난 2일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있던 키워드다. 해당 키워드를 통해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아들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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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지갑만 보면 훔치고 싶은 충동이?...50대 여성 입건
[일요신문]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9일 병원 등에서 금품을 훔친 장 아무개(53·여)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55분께 전주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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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대담한 형제’ 붙잡혀
[일요신문] 복도식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대담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김 아무개 씨(23)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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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박 위해 편의점에서 금품 훔친 40대 경찰에 붙잡혀
[일요신문] 사설 도박을 위해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진 아무개 씨(40)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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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친형, 고급외제차 절도 혐의 경찰 입건…“전직 검사출신”
[일요신문] ‘강서 재력가 살인교사 사건’의 피고인인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의 친형이 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1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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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그리워서” 여성 속옷 105벌 훔친 30대 남성
[일요신문] 이성이 그립다는 이유로 여성 속옷 100여 벌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 100여 벌을 훔친 혐의로 박 아무개 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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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 카메라 절도’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한국 경찰조사에 문제 있었다” 주장…“혐의 인정할 땐 언제고”
[일요신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에 한국 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가 당시 한국 경찰 조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2일 인천지법 형사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