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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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양천구, 문재인-순창 방문했는데…박근혜 ‘메르스 청정지역’ 방문 아쉬워라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문재인 두 여야 대표는 16일 일제히 메르스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메디힐 병원을 방문해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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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 공짜’ 방안에...진중권 “초절정 개그” 네티즌 “웃어 울어?”
[일요신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외국인이 한국 관광 중 메르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비와 여행경비를 보상해주는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과 관련해 일침을 남겼다. 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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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공무원’ 보건당국에 삼성서울병원 방문사실 숨겨…“통제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일요신문] 대구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던 사실을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명3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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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화일보 보도는 창작된 메르스 괴담” 신고...언론 태클에 뿔났다
[일요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이 메르스 괴담 유포 혐의로 <문화일보>를 수사당국에 신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격리 메르스 환자 문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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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발생’ 권영진 시장 “참담하고 죄송...해당 주민센터 폐쇄”
[일요신문]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대명3동주민센터에 근무 중이었던 메르스 환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권영진 시장은 16일 자신의공식페이스북에 대구 대명3동주민센터에 근무 중이었던 메르스 환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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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국민안심병원 선정…“메르스 걱정 마세요”
[일요신문]관절 척추 전문 힘찬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로 인한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여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을 말한다. 힘찬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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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멘토그룹 ‘7인회’ 멤버 김용갑 전 의원 “국민이 대통령 걱정하고 있다”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원로 자문그룹이자 ‘7인회’ 멤버 김용갑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상임고문) 의원(79)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응을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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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공무원’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함께 간 누나 확진 받았는데 본인은 폭탄주에 목욕탕행
[일요신문] 대구에서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와 지역사회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환자의 안일한 대응에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 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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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황교안 임명 지연은 메르스 해결에 장애요인”
[일요신문] 최경환 총리 직무 대행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 지연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조기종식 문제와 관련있다며 총리 후보자의 인준을 촉구했다. 16일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 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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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정국’ 박근혜 멘붕 리더십 새누리당 부글부글 내막
[일요신문]최근 새누리당 의원들은 ‘마이웨이’란 말을 자주 언급한다. ‘박근혜당’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독자적인 보수정당으로 서야할 때가 온 것 같다는 이야기다. 국회 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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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승민 “황교안 인준안 내일 단독처리하겠다”
[일요신문]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16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안준안 처리와 관련해 “내일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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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19명으로 늘어…4명은 지병 없던 상태
[일요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 19명 가운데 4명은 만성호흡기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40대 사망자도 처음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기존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