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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체이탈자’ 윤계상 “슈퍼 히어로 오랜 꿈, 마블리 부러워”
[일요신문] 2017년 영화 ‘범죄도시’로 한국 빌런의 역사를 새로 쓴 배우 윤계상(43)이 이번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을 오가며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을 찾아야 하
[일요신문] 2017년 영화 ‘범죄도시’로 한국 빌런의 역사를 새로 쓴 배우 윤계상(43)이 이번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을 오가며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을 찾아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