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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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또 다시 성추문, 30대 서기관 ‘몰카’ 찍다 덜미
[일요신문] 외교부 한 서기관이 서울 시내에서 ‘몰카’를 찍다가 적발돼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 30일 여성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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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위반’ 미래부 공무원 직위해제…낮술에 근무지 이탈까지
[일요신문] 점심시간에 음주를 하고 복귀하지 않는 등 공직기강을 위반한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공무원이 직위해제 됐다. 미래부는 소속 공무원 김 아무개 팀장의 공직기강 위반 내용을 파악해 감사한 결과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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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와의 성관계 후기 인터넷에 올린 창원 초등교사 파문
[일요신문]지난 2014년,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 게시판에 초등학생들을 성적 대상으로 표현한 글을 올린 예비 교사의 임용이 취소됐다. 당시 문제의 교사는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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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감사관 직위해제 및 징계절차 착수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2월 29일(월) ‘품위손상 및 직무상 취득한 감사 정보 누설금지 의무 위반’으로 감사원으로부터 징계(해임)요구 된 김형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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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앞치마로 착각” 여경 치마 들춘 경찰간부 직위해제
[일요신문] 술 취해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이 직위 해제됐다. 3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성추행을 이유로 여수경찰서 소속 신 아무개 경위(47)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사건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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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대표이사, 노무현재단 사과방문→관련 고위직 4명 직위해제…“빠르다 빨라”
[일요신문] 네네치킨의 대표이사가자사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을 올려 물의를 빚은 데 대해 2일 노무현재단을 사과 방문했다. 네네치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명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신수동 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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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못한 게 뭐 있나” 막말 해경 간부 직위해제
[일요신문] 목포해양경찰서의 한 해경 간부가 직위해제됐다. 해양경찰청은 22일 목포해양경찰서 이 아무개 과장(58·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새월호 침몰 다음날인 지난 17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