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 소방본부는 13일 오전 11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펜션에서 ‘제1회 구조구급서비스 품질향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구조구급대원 등 7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현장처치기법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재난현장 사고유형별 대응기법 우수사례를 구조분야, 구급분야, 화학구조분야로 나눠 10명이 발표하게 되며, 이 중 우수대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또한, 지난 10월 현장 활동 우수 구조구급대원으로 선발돼 ‘모범대원 단기 국외연수’를 다녀온 대원이 컨퍼런스에 참가해 선진 긴급구조대응체계 및 응급의료체계 체험·학습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구조구급대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3일 재난유형별 대응능력 배양 및 현장처치기법 정보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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