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가 각종 공사 발주시 지역 업체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도내업체 우선 계약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업체 우선 계약집행의 결과, 매년 90%이상의 도내업체 수주율을 유지해왔으며, 올해도 발주 공사계약 165건 364억4천7백만원 중 94%인 34,206백만원(162건)의 도내 업체 수주실적을 올렸다.
도는 각종 공사 계획단계부터 지방계약법의 지역제한 입찰요건에 맞도록 관련부서와 협조하고, 발주시에는 도내업체가 수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국가예산 사업 등 지방계약법이 규정하고 있는 지역제한금액을 초과한 경우에도 지역업체 의무 공동도급 규정을 최대한 적용해 도내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시공사의 경영악화로 체불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하도급업체 보호를 위해서 하도급 대금을 원도급사와 합의하여 하도급사 통장에 직접지불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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