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2014동아시아문화도시인 광주시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시 퍼시피코 회의센터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 2014 요코하마시 폐막식’에 참가해 문화수도 광주를 알린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결실을 자축하는 공연으로 펼쳐지는 ‘요코하마시 폐막식’은 지난달 31일 광주에 이은 행사다.
오는 26일 취안저우시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요코하마 공연은 윤장현 광주시장과 린왕민 취안저우시 부시장,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을 비롯한 요코하마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안저우시, 광주시, 요코하마시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와 현대무용단 ‘그린발레단’이 , 취안저우시에서는 남음악단의 손인형극과 사자춤, 피아노 연주를 차례로 선보인다.
‘아이리아’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며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하며 새로운 음악 지형도를 그려나가고 있는 퓨전국악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악합주곡, 강원도아리랑, 아리랑연가, 랩소디인밀양 등을 선보여 광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린발레단’은 국악 선율과 발레와의 조화를 통해 광주문화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16일부터 12월4일까지 미디어 작가 이이남, 사진·영상작가인 박상화, 김영태, 신도원, 이주한 등이 참가한 ‘빛의 도시, 광주’ 요코하마 교류전도 개최한다.
이연 시 문화관광정책실장은 “이번 요코하마시 폐막식은 아시아 3국의 문화교류와 화합은 물론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7일 퍼시피코 요코하마회의센터, ‘문화수도 광주’ 알려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