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가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완료하고 도로안전사고 예방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도도로관리사업소는 신속한 제설을 위해 충분한 인력과 자재를 확보해 겨울철 도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대비체제’를 15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비상근무조 편성과 설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군,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조와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염화칼슘 332톤과 소금 1천327톤, 친환경액상제 215톤 등 40여일 분량의 제설재를 확보했다. 상습결빙과 급경사 도로에 시군과 공조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비치를 마쳤다.
또 제설기와 살포기 10대, 그레이더 2대, 굴삭기 2대, 로우더 1대 등 제설장비 15대를 점검·정비를 끝냈다.
중점 제설지역은 염암재·서구이재·밤티재·장남재 등 주요 고갯길과 완주 봉동(지799호) 등 교통요충지, 국도·고속도로 IC 연결도로 등 38개 구간 482.3㎞이다.
이들 구간은 눈이 내릴 경우 새벽 시간부터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철석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해 지방도를 이용하는 도민의 통행 편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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