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기아자동차㈜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천안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천안 정비연수원에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제7회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43개국의 기아차 서비스에서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60명의 본선 진출자 외에도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을 포함해 총 10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왕 용 바오(중국, 34) 씨가 수상했다.
왕 용 바오씨는 “세계 각국의 정비 기술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고의 기아차 엔지니어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항상 기아차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양한 정비 서비스 인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기아차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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