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광주시는 오는 19일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노인 700여명을 초청해 닭고기 소비 시식회 및 노인위안잔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AI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닭과 오리고기 소비 위축으로 축산농가와 관련업계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제공하고, 위문공연을 하는 등 노인위안잔치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시식회를 통해 닭과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광주시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AI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AI 발생지역인 전남과 전북에서 AI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금 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매일 농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북 AI 발생농가와 역학적으로 관련 있는 관내 농가에 대해서는 가금류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하고,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은 가금류만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9일, 효령노인복지타운서 점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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