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쓰레기 특별수거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장철을 맞아 김장 후에 발생되는 배추, 무청 등 김장쓰레기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특별수거대책기간동안엔 김장쓰레기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생활쓰레기와 같은 방법으로 배출하면 된다.
하지만 김장쓰레기 외 음식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안된다.
시 관계자는 “특별수거대책기간 동안만 한시적으로 김장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에 일반 음식쓰레기와 혼합배출 시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니 김장쓰레기 배출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달 말까지 종량제봉투 이용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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