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가 올해 재정 조기집행 ‘대상(특․광역시 중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6억 4,5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시는 2014년 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 6월말 최종평가에서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기관표창과 직원 표창(2명)을 수상한 데 이어 재정인센티브 6억 4,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재정 조기집행 목표 1조 1,722억 원 중 1조 3,343억 원(113.8%)을 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 부서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갖추고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또한 최우수기관인 북구도 1억 9,000만 원, 우수기관인 중·남·동구도 각 7,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총 5억 2,5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행자부 대상 기관 선정…6억 4,500만 원 인센티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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