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고물상 난립으로 환경오염·도시미관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있다고 보고 이달부터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한 고물상 약 160여개가 대상이다.
시는 2개 반 9개부서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환경관련 위반행위, 불법 건축행위, 불법 형질변경, 불법 농지전용, 불법폐기물처리 등 관련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점검을 펼친다.
시는 원상복구 등 조치명령, 고발 등 강력한 처분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물상 일제정비가 주거생활 환경개선은 물론,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실시되는 만큼, 불법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법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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