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가:해적왕의 분노’는 스마트폰에 특화된 풀 3D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에 기반한 통쾌한 손맛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출시 4개월 만에 국내외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게임빌에 따르면 이 게임은 현재 싱가포르, 불가리아, 멕시코, 뉴질랜드 등 16개 국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장르 매출 탑 10을 기록하고 있다.
‘혼돈의 서막’에서 ‘해적왕의 분노’로 이어지는 대형 업데이트는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서비스 역량을 보여줬고 이 게임을 스테디셀러의 궤도에 올려 놓았다는 평가다.
게임빌은 T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레벨 이벤트’ 등을 진행, 유저들에게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