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같은 오빠를 고발합니다”
최근 기자에게 충격적인 고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A 씨였다. 그녀는 “짐승 같은 우리 오빠를 고발하고 싶습니다”라는 말로 어렵게 운을 뗐다. 놀랍게도 A 씨의 오빠는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한 종교단체를 비호하다 면직된 L 전 검사였다. 공적 업무관계상 면직처분을 받은 L 전 검사는 면직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수없이 망설이다 눈물을 머금고 본지에 털어놓은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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