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원은 내년도 광주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심의에서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전년대비 40% 감액된 145억3천842만6천원이 편성됐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산은 미 반영돼 아직도 교육청에는 안전불감증이 만연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동·서부지원청과 시설과 에서 요구한 예산 중 소방시설개선사업비 2억4천750만원이 미 반영되었고, 특히 학생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석면비산방지 고형화공사비 9천388만원이 미 반영된 것은 학교시설 예산 편성 과정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교육청 재정이 열악하다 할지라도 안전보다 우선 될 수는 없는 것이고, 그 어느 해 보다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관련 예산이 미 반영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이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총무과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한다고 했으나 관련 예산을 보면 재난안전에 대한 의지가 결여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이은방 광주시의원,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사업비 전년대비 40%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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