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일요신문CHINA> 초청 쓰촨성 재해 어린이 돕기 한중미술교류전’이 열려 한·중 양국 문화계의 이목을 끌었다. ‘교량’(橋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양국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또한 전시회 수익금으로 지난해 5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쓰촨(四川) 지역 소학교에 학용품을 지원, 양국 작가들의 전시회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국의 미술계를 대표하는 22명의 작가들이 참가했다. 한국 쪽에서는 문인화 부문에서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구지회 이상태 하영준을 비롯해 서예 부문의 40대 대표주자들인 김성덕 최돈상 박태평 윤종득, 그리고 한국 서예의 대표 중견작가들인 정웅표 황방연 선주선 이영철 송종관 손수연 등 13명이 참가했다.
중국 쪽에서는 서예·서화 부문 짱쉬광(張旭光), 이좡(乙庄), 후캉메이(胡抗美), 리우원화(劉文華), 마수어산(馬碩山) 등이 참가했다. 유화 부문에는 리우니엔(劉念), 정후피아오(鄭虎彪) 총 9명이 참가했다. 중국 베이징=
곽다연 일요신문CHINA 기자 duojuan@sundaychina.net
수익금으로 쓰촨성 재해 어린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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