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연안해역의 수산생물 자원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일명 ‘물고기 아파트’로 불리는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올해에는 31억원을 투자해 군산시 횡경도·관리도해역 15단지 240ha와 부안 위도해역 8단지 128ha에, 인공어초 6종 446기를 투하할 계획이다.
대상어초 선정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추천받아 지난 4월 도 어초협의회에서 심의 선정했으며, 현재 모든 어초가 제작 완료돼 이달 말부터 12월까지 해상에 시설할 예정이다.
한편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지난 1973년부터 691억원을 투자해 군산·부안 해역 1만5천899ha를 조성했으며, 인공어초 사후관리를 위한 어초어장 관리사업도 매년 병행해 추진 중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1월말부터 군산 240ha, 부안 128ha에 해상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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