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조정희)는 26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 소방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차량등록사업소가 주관하고 ‘김해소방서 동상 119안전센터’ 및 ‘㈜현대방재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00년 7월에 준공돼 사용한 지 만14년을 넘긴 차량등록사업소 건물은 노후화가 심해 지난해부터 리모델링을 실시, 직원 근무여건과 청사 주변 환경은 크게 개선됐다.
하지만 우천 시 누수로 인한 누전 등 이유로 화재에는 취약한 상태여서 더욱 확실한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대피요령, 진화요령, 부상자 구호요령, 소화기 작동요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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