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전북도가 가진 공공정보를 공공정보개방시스템을 통해 도민에게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날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에는 도내 관광숙박업 등록현황과 아름다운 순례길 순례자 현황, 향토음식 및 업소지정 현황 등 총 497개 공공데이터가 담겨있다.
또 문화관광 볼거리와 먹거리, 잠자리 등 민간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26개의 데이터가 추가 제공된다. 도는 향후에도 이용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공공데이터의 선제적 민간제공으로 도민 알권리 보장과 더불어 소통하는 도정 구현에 일조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이 시스템의 구축은 공공정보가 민간의 창의성과 혁신적 아이디어와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 가치창출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497개 공공데이터 발굴 및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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