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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처 장관 직무대행 이성호 차관 주재로 교육부, 산업부, 문체부, 국토부, 농식품부 등 8개 부처 담당국장과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범정부 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 추진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서 겨울철 자연재난, 화재, 해양사고, 안전취약시설 사고 등으로 국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가기로 결의하기로 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