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광장 및 한마음 축제’가 오는 30일 대현체육관에서 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증·판매하고, 거주외국인과 시민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행사 내용은 벼룩시장, 체험행사, 각국전통무용공연, 명랑운동회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 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30일 외국인 대상 벼룩시장, 명랑 운동회 등 풍성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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