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오프 세일은 그동안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최대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재고 소진 시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브랜드를 표방하는 만큼 타 SPA 브랜드 보다 1~2주 빠르게 시즌 오프를 전개한다”며 “소비자들에게 한 발 먼저 찾아갈 예정으로 연말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프레시’의 시즌 오프 세일은 지난달 신규 오픈한 삼성동 코엑스 매장과 롯데몰 수원점을 비롯하여 9개의 전 매장 만나 볼 수 있다.(사진=조프레시)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