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군산시는 김장철 채소 및 낙엽 쓰레기 특별처리기간을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김장 후 발생되는 채소쓰레기를 종량제봉투가 아니더라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일반 투명비닐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시에서 특별 수거처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한달 동안 김장철 채소 및 낙엽 쓰레기를 300톤가량 수거했으며 연장 운영을 통해 100여 톤이 추가 수거 처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당초 시는 김장철을 맞이해 급증하는 채소쓰레기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었다.
시는 최근 폭설 및 한파로 김장을 늦추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김장철 채소쓰레기가 계속 배출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오는 20일까지, 가로변 낙엽쓰레기도 무상수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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