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 받은 성금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200가정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성 황등산업사 대표는 “해마다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등산업사는 단일석산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석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석질이 우수하고 미려한 건축문화를 창조하는 원석은 물론 장비, 설비, 신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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