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2014년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14명(개인 74명․법인 40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명단 공개자는 지난해 공개자 316명보다 202명 줄었으며, 감소 이유는 2014년부터 신규 발생자만 공개하는 것으로 공개 기준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이번 공개된 체납자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114명 중 개인은 74명이 60억원, 법인은 40개 업체가 41억을 체납했다.
또 체납액이 가장 많은 개인은 3억4천만원, 법인은 3억5천9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가 종사하는 업종을 보면 서비스업 23명(20%), 도소매업 22명(19%), 건설업 20명(17%) 등의 순이다.
지난해 명단 공개자로부터 18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시는 올해 명단공개 이후에도 재산변동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정기 확인에서 재산은닉 혐의가 발견될 경우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징수해나갈 방침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개인 74명(60억원), 법인 40개 업체(41억원) 현황 시 홈페이지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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