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및 영세사업자를 위한 스마트폰 카드리더기를 공급 중인 체크빌은 전국 70여개 대리점 및 유통대리점에 스마트폰 카드리더기를 무상 공급하여 ‘소자본, 무점포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도 꾸준한 무상 공급으로 예비창업자에겐 손 쉬운 창업의 기회를, 소상공인 및 영세사업자에겐 경제적인 가격에 카드단말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체크빌 관계자는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업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창업성공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15년에 출시 될 Check PO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Tablet POS로, 현재 대리점 및 VAN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크빌은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오디오 단자에 리더기를 결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결제방식의 초소형 단말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체크빌 창업과 관련하여 대리점문의 및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체크빌 김흥회 대표 이사는 소상공인 및 영세사업자를 위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