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일모직이 상장 첫날인 18일 6.60%(7000원) 오른 11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 5만 3000원의 2배인 10만 6000원에 시작한 제일모직은 상장 첫날부터 1280만 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2.66포인트(0.14%) 하락한 1897.50으로 마감한 것과 비교하면 제일모직의 상승은 주목할 만하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19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5일 이후 10개월 만이다.
삼성SDS의 주가는 18일 3.28%(9500원) 하락한 28만 500원을 기록해 제일모직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장 초기 40만 원을 웃돌던 삼성SDS 주가는 21일 상장 이후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아 20만 원대로 추락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악재만 있고 ‘성장 비전’이 없다…카카오 실적 개선에도 주가 저조한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6:05:38 )
-
[단독] 이사들은 왜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했나…약손명가 경영권 분쟁 앞과 뒤
온라인 기사 ( 2026.07.03 14:40:09 )
-
코스피 9000 넘으면 74조 원 매도 폭탄? 국민연금 리밸런싱 파괴력 촉각
온라인 기사 ( 2026.06.26 17:16: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