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군산시 문동신 시장은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하 건품연) 산하 나포면 종합시험센터를 방문해 고광섭 원장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시장은 18일 오후 군산시 나포면 철새로에 위치한 건품연 종합시험센터를 방문한 고광섭 원장의 시설 안내로 가동 중인 시험설비와 각종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연구 및 시험 지원시설로서 종합시험센터가 큰 역할을 해서 건설기계와 상용차, 특장차업체의 발전뿐 아니라 기계산업을 비롯한 군산지역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 시장은 “시험센터 운영 초기 발생할지 모를 행정상의 애로사항은 즉각 해결될 수 있도록 군산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고광섭 원장은 “군산시에서 적극 지원해 주신 덕분에 행정상의 큰 어려움 없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2단계 확장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건품연 종합시험센터는 당초 12월 4일 준공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김제 지역에서 발생한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3월 20일로 연기된 바 있다.
한편 건품연 종합시험센터은 건설기계를 비롯해 상용차와 특장차, 농기계, 방산분야 기동장비의 주행력, 주행연비측정, 발진 가속성 등을 시험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