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대중국 교류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컨트롤타워로 ‘대중국 교류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류협의회는 문화․관광․체육․경제 등 각 분야에서 대중국 교류활동 실적이 있는 민간사회단체, 국제교류단체, 대학, 문화기관 관계자와 병원, 호텔, 관광업계 관계자를 포함, 3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26일 오후 시청 세미나2실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앞으로 정례 협의회를 열어 민간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과제를 발굴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민간기관의 교류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대중국 교류협의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관광협회 등 5개 공공기관과 한국청소년광주시연맹, 광주YMCA 등 7개 민간단체, 5개 지역대학, 14개 초․중․고교 등 총 31개 기관에서 중국과 분야별로 교류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6일 출범, 대중국 교류 주체 간 우호증진·교류협력 등 컨트롤타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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