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보균자와의 한 차례 성관계를 통해 감염이 될 가능성은 0.1∼1% 미만으로 극히 미미한 수준. 또한 감염자의 97%가 성접촉에 의해 발생하며 오럴섹스로 인한 감염은 전체의 7∼8% 정도로 보고돼 있다.
따라서 감염가능성을 1%로 계산하면 윤락녀 구씨와 관계를 맺은 수천 명의 남성 중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는 이들은 수십 명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이 그동안 성관계를 맺어왔을 다른 상대방들이 감염됐을 경우 제2, 제3의 감염자가 생겨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비뇨기과 전문의 이윤수 원장은 “의심되는 성행위를 가진 경우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상이 발견될 경우 반드시 배우자도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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