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IP스타기업을 모집해 집중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으로 핵심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경영을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특허지원 사업 등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연간 5천만 원 이내 3년간 지원(기업분담금 10%)받게 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참여 신청은 부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스펙트럼 진단진행과 현지조사 등을 거쳐 2월중 최종 15개사가 선정된다.
한편 지난해 IP스타기업으로 지정된 15개사의 매출액과 고용인원, IP출원 등 증가 추이를 작년 11월 말 기준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총 386억 원 증가(지원 전 대비 23.8% 증가)했고, 고용은 56명이 늘어났으며(지원 전 대비 8.2%증가), IP출원은 28건이 증가(지원 전 대비 30.4% 증가)했다.
시제품 제작, 상용화 등을 감안하면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3년까지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7개사다. 이들 기업에 대해 단순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타 사업 연계를 통한 성과도출과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IP경영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5개사 선정 연간 5천만 원 이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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