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인터넷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대상은 정책 현장 참여와 정책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기본적인 문서 작성, 온라인 활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20명이며,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생활공감 홈페이지에서만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2월25일 생활공감 홈페이지와 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에 선정되면 오는 3월1일부터 1년 간 생활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가 정책과 시정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의견 제출, 나눔․봉사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기관 주최 워크숍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우수활동 모니터는 월별 인센티브와 정부포상을 받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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