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해외진출 초기의 위험부담을 줄여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의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1년차 임차료 80%, 2년차 임차료 50% 정부지원)과 현지 마케팅·법률·시장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국, 중국 등 해외 12개국 20개 교역거점에 설치돼 있다.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규모의 최대 30%를 입주예비 기업으로 선정해 공실 발생 시 즉시 입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제조업 비중이 30%이상이거나 서비스 및 도매업 영위 중소기업이면 홈페이지(www.sbc-kbdc.com)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55-751-9716ㆍ9719) 또는 인천지역본부(032-450-0533)로 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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