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상북도는 12일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도민들의 숨어있는 재산을 찾아 주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북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찾은 토지는 총 2,248건 11,931필지(26,455천㎡)에 이른다.
이는 2013년 면적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지속적인 홍보로 도민들의 관심도가 증가해 서비스 신청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신청방법은 본인 혹은 상속인인 구비서류(가족관계등록부, 제적등본 등)을 갖춰 가까운 시군청 민원실 또는 도 토지정보과를 방문 신청하면 즉시 토지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홍보와 함께 관련 절차를 간소화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응석 기자 ilyo88@ilyo.co.kr
지난해 도민들에게 2,600만㎡ 찾아줘... 무료서비스 지속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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