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김도헌)는 오는 17일까지 무룡터널 등 5개 주요 시설물 내 조명등을 교체해 차량 운전자들에게 밝고 깨끗한 조명 여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명등 교체가 진행되는 시설물은 무룡터널, 다운터널, 다전터널, 온산터널, 삼산지하차도 등 5개 시설물로, 터널 내 조명시설이 노후화돼 일부 조명등이 미점등 되고 있다.
종합건설본부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통행량이 많지 않은 지역은 주간에, 차량통행량이 많은 지역은 야간 및 심야시간대에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가지 내 주요 시설물을 전수 조사해 미점등 조명등을 적기에 교체할 계획”이라며 “조명등 교체공사 시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운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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