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201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표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이뤄진다.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소지역통계 작성으로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평가자료 △지역소득추계 등 기초 자료 △사업체 및 기업체 통계조사의 모집단으로 활용된다.
대상은 조사기준일(2014.12.31.)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다.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사업장 점유형태 및 종사자 채용계획 등 12개 문항이다.
시는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인터넷조사도 병행된다.
조사기간에는 사업체조사와 관련한 민원 접수 및 처리, 각종 질의 답변을 위해 통계청 080콜센터를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의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 9.~3.11. 사업체 응답부담 경감 위해 행정자료 최대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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