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최근 장유3동(관동동)에 위치한 율하체육공원 풋살구장의 인조잔디 및 일부 부대시설을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율하체육공원 내 설치된 풋살구장의 인조잔디 및 부대시설이 노후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를 해결하고자 총 사업비 9,150만원을 투입해 1,200㎡의 기존 인조잔디를 철거한 후 새롭게 교체하고 골대 그물망과 목재 안전벽을 보수했다.
또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풋살구장 가장자리에 옥외용 벤치와 캐노피를 추가로 설치했다.
한편 율하체육공원 내에는 풋살구장 외 게이트볼장, 농구장, 족구장, 배트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산책·휴식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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