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고창군은 군민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15년에도 군민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19일부터 개강한다.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초과정과 일반과정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ITQ자격증, 사진편집, 스마트폰 활용 등 11개 교육 프로그램을 총 31회(1~2주) 과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올해는 ITQ자격증 과정을 8월에 집중 편성하여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활 속 필수품인 스마트 폰을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 과정을 추가 편성했다.
아울러 교육장으로 사용되는 고창군 여성회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를 지난 12월 구축 완료,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교육장 정보화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교육 8개 과정도 운영된다.
정보화교육은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세부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은 고창군 홈페이지나 행정지원과 정보통신담당(560-2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한글 엑셀 스마트폰 활용 등 11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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