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강릉 정동진에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한 중국 샹차오홀딩스(주)와 (재)중한상공협회가 오는 25일 강릉에서 한·중 문화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재)중한상공협회와 샹차오홀딩스(주)는 25일 오후 6시30분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중국 관광객 700여명과 도민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한·중 문화 교류의 밤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 측에서 경극, 전통가요, 전통악기, 성악, 서커스 공연 등을 선보인다.
이어 크레용팝, 보아, 씨스타, 채연,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싸이 등 한류 스타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사업 및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한·중 우의 증진을 위해 샹차오 홀딩스(주) 측이 자체 예산 10억여원을 들여 마련했다.
샹차오홀딩스(주)는 강동면 정동진리 산 119-1 일대 50여만㎡에 2,000억여원을 들여 호텔, 콘도, 중국테마공원 등 복합 문화관광형 차이나타운을 조성한다.
지난해 토지를 매입한데 이어 올 상반기부터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원석기자ilyo033@ilyo.co.kr
25일 강릉실내체육관 싸이·소녀시대 등 한류스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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