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에 따르면 박우정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적극적인 현장 소통행정을 실천할 계획으로 22일 오후 신림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대상 군민과의 대화에 돌입한다.
‘군민과의 대화’는 신림면(22일) , 흥덕면(23일), 상하면(26일) , 해리면(27일), 성송면(29일) , 고수면(2월10일), 대산,공음(“ 11일), 고창읍(”12일),무장면(“13일),성내면(”24일), 부안,심원(“25일), 아산면(”26일) 순으로 이어진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