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 전 의원단이 ‘내란사건’ 대법원 판결에 따른 입장발표를 진행하자 경찰 병력이 앞 뒤로 막아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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