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고창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등에 대비하고 안전망을 갖추고자 ‘기후변화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전북 최초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 중 대상마을을 선정, 3월까지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국비 1억, 군비 1억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야외 그늘막 설치, 마을모정 및 회관 정비, 온열의자 설치, 노후 배수로 정비, 빗물이용시설 설치할 방침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마을 주민과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세부사업을 확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군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한 ‘기후변화 적응 시범사업’에 응모, 사업추진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현명하게 적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연재난을 예방하여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전북 최초로 환경부 선정...사업비 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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