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이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 ‘고성학당’운영에 함께 할 문해교육사 38명을 모집한다.
문해교육은 기초문자 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및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자해득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성군은 문해교육사 모집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군민 일자리 창출 및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문해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한 군민으로 3개월 이상 성인 문해교육에 자원봉사 할 의사가 있거나 ‘고성학당’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1년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문해교육사는 고성읍 외 13개면 마을별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 37곳에 배치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교육 및 생활 기능문자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평생학습센터)에 게시된 지원서를 내려 받아 고성군평생학습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2월 9일 개별 통보한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문해교육 전문 인력 확보 및 군민 일자리 창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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