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부안군의 중심인 부안읍청사가 신축돼 내달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27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읍사무소는 지난 1965년부터 48년여 동안 주민의 손과 발이 돼 왔으나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돼 2013년 10월부터 67억원을 투자해 지상 4층 규모로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신축 청사는 1층에 종합민원실·사무실·전산실 등이, 2층은 대회의실·예비군 중대본부·농민상담실 등이,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북카페 등이 배치돼 있다.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기존의 공공시설과는 달리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청사로 건립됐다.
부안읍은 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및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홍 부안읍장은 “청사 신축을 기점으로 부안읍사무소는 한 차원 높은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안군을 이끌어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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