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중국과의 우호환경을 조성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30일 오후 5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호남대와 ‘차이나프렌들리 지원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차이나프렌들리 지원센터’는 광주·전남지역 중국어 교육과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내에 설치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중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원센터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중국어 상담 전용 전화기를 설치해 24시간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중국 민간교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교류정보도 관리하기로 했다.
호남대 공자아카데미는 2006년 12월 중국 교육부와 합작으로 개관해 중·한 문화 교류의 중심 기지와 양국 우호의 상징이 돼 왔다. 지난해에는 중국 후난대학교에서 중국어 교육학술토론회 등 16회에 걸쳐 중국과 다양한 문화교류·협약을 추진했다.
채영선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중국 유학생은 미래의 잠재 가능성이 큰 관광객이며, 이들이 광주에 머무는 동안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차이나프렌들리 우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30일 호남대와 체결, 중국과 친해지기사업 추진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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