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해 말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부산시대를 맞이한 금융공공기관인 한국예탁결재원(사장 유재훈)이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들과 함께 부산진구 당감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에 나선다.
부산적십자사(회장 김종렬)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설을 앞둔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0세대 분 1천만 원의 전통시장상품권을 부산적십자사를 통해 후원함에 따라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및 임직원과 부산적십자사 김종렬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가해 20명의 독거노인들과 3인 1조로 짝을 이뤄 함께 장을 볼 예정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으로 총 2억 6천여만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후원하고 장보기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10.15:30, 부산적십자사 통해 전통시장상품권 1천만 원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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