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와 라인은 이번 일본어 계정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버버리 프로섬 SS 15 여성 컬렉션
우선 오는 23일 런던에서 열리는 AW 15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 라인 캐릭터 중 하나인 코니&브라운의 스티커도 독점 공개한다.
일본에서 오랜 비즈니스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버리와 매달 1억8000명 이상의 온라인 유저들의 활동을 확보하고 있는 라인의 만남이 온라인상 신선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다.
버버리 라인 공식 계정은 @burberry_jp 이며 13일 런칭할 예정이다.(사진=버버리)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