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1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백운석 청장은 이 자리에서 “도랑 살리기 사업 등 낙동강유역의 특화된 환경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 정부 환경정책의 방향을 견지하면서 환경영향평가 등 본연의 환경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촘촘한 환경안전망을 구축해 환경보전과 발전의 균형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한 △살아 숨 쉬는 건강한 낙동강 조성 △주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환경복지 향상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 △다음세대도 누리는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 등 4대 주요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백 청장은 “올해는 낙동강 물 관리 종합계획 수립 15년 주년이 되는 해로서 낙동강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 환경 현장을 발로 뛰고, 소외된 계층에는 한발 다가가 우리 모두와 후손까지 누릴 수 있는 고품위의 환경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4대 주요 정책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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