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설 연휴를 인구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종 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수인성 설사질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설 연휴 음식 공동 섭취를 통한 집단 환자 발생과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따른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수인성 설사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씻기, 끓이거나 소독된 물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충분히 익혀 음식 먹기 등을 지켜야 한다.
또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과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설 명절 자치구 등 보건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강화, 운영하는 등 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노로 바이러스 등에 의한 수인성 설사 환자‧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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